| study group의 쾌거와 활성화를 | |||||
| 작성자 | 학** | 작성일 | 2009-04-29 | 조회수 | 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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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 19+라 해서 혹시 이상한 기대를 하시지는 않으셨는지. 중요한 이야기 같아서 여러분의 눈길을 좀 끌어볼려고 장난을 친 것입니다. 양해를...감사, 꾸벅!!! 학과의 study group(A.T.E.=All That English: 토무=토익 & 무역영어: 니누옥: 2FT 등)이 날마다 번성하고 있네요. 정말 자랑스럽고 대견스럽습니다. 이런 여러분들과 인연이 되어, 한 가족으로 함께 가고 있는 것을 한없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학과의 다른 많은 분들도 뜻이 맞는 분들끼리 목표를 정하고, 이의 정복을 위한 스터디그룹을 다양하게 창업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공부도 하고 친목도 도모하면서, 알차고 보람있는 대학생활 가꾸어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유익하고 후회 없는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 또 확신 합니다. 진짜로요. 제가 학창시절을 되돌아보아 유일하게 못해 본 후회스런 일 중 하나이기도 하니까요. 2008학년도 학과 학생회가 구성되면, 학과의 스터드그룹들에 대해서 일정액의 재정지원도 검토 하겠습니다. 단 그룹마다 학과의 전학년이 고루게 분포되어 있고, 착실하게 진행된다는 대전제가 충족되어야 하겠지만요. 3,4학년 선배들이 앞장 서고, 1-2학년들이 함께 가는 모습, 너무 너무 괜찮아 보이지 않습니까. 대학생활의 성공 여부가 study group의 참가 여부, 그것의 성공 여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수 있습니다. 모두가 한번 관심을 가져 보세요. - 2007학년도 제 2학기 울산대학교 교수학습개발원 주관 문수 학습커뮤니티의 우수 스터디그룹 시상식에서 총 47개 스터디그룹 중 우리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의 스터디그룹 중 3곳이 또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문수 학습커뮤니티란, 2006년 1학기부터 시작된 것으로 신 아산 도서관 지하1층의 TDC룸에서 전공공부, 어학공부, 취업공부 등의 다양한 스터디그룹의 학습을 지원해 주고 중간보고서와 최종보고서 등으로 스터디그룹을 꼼꼼히 관리하면서 우수한 그룹의 학습형태를 학습하고 공유하면서 궁극적으로 더 나은 학습형태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http://uctl.ulsan.ac.kr/)
4학년 김홍기 서형원 최수연 3학년 박웅기 이지영 김지은 1학년 최진이 <학과조교> 김소영 장려상(5팀): # 토무 (토익 & 무역영어) 4학년 배병권 구민근 김용현 이동경 강명국 # 니누옥 (토론 및 발표) 4학년 김대현 이명수 최은영 2학년 한상훈 1학년 김준호 김영현 김혜정 김선영 송주호 참고로 최우수상은 상금 20만원, 장려상은 5만원의 문화상품권이 주어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첨부파일: 스터디 그룹 ATE 의 최종보고서 Back home I go to those I know For a Christmas Auld Lang Syne. And as we gather 'round the tree Our voices all combine In sweet accord to thank the Lord For a Christmas Auld Lang Syne. When sleigh bells ring, and choirs sing And the children's faces shine With each new toy, we share their joy With a Christmas Auld Lang Syne. We sing his praises, day of days And pray next year this time We'll all be near, to share the cheer Of a Christmas Auld Lang Syne. "Merry Christmas everybody and a Happy New Year"! In sweet accord, we thank the Lord For a Christmas Auld Lang Syne. 옛부터 친숙한 정겨운 성탄성탄절의 겨우살이장식과 은박장식이 빛나면 크리스마스 계절 선물을 장식하세 친척, 친지들에게 가려고 옛집에 돌아가네. 예부터 친숙한 정겨운 성탄을 함께 지내려고. 우리가 크리스마스트리를 빙 둘러 모여 우리 목소리를 모두 합하여 멋진 화음으로 주님께 감사드리세 예부터 우리와 친한 반가운 성탄을 주셨으니. 썰매의 방울이 울리고 찬양대가 노래하고 저마다 새 장난감으로 어린이들의 얼굴이 빛나면 우리는 정겨운 성탄으로 그들과 함께 기쁨 나누네. 많은 날 중의 날, 우리들은 주님을 찬양하여 노래하고 다음 해 이때를 위하여 기도드리네. 우리 모두 가까이 있겠네. 예부터 친숙한 정겨운 성탄의 즐거움을 함께하려고. "여러분 성탄 축하드립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멋진 화음으로 우리는 주님께 감사드리네. 예부터 친숙한 정겨운 성탄을 함께 지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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