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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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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Ditto)는 왜 만들어졌는가?
작성자 한** 작성일 2009-04-29 조회수 835
영어영문학과 봉사학회 "디토"를 소개합니다.


울산자원봉사센터에 의해 기획된 “울산지역 대학생 연합 봉사단”의 발족과 더불어 그 일환(一環)으로 영문과 봉사학회 “디토”가 창설되었습니다.  03학번, 04학번, 05학번, 06학번이 주축으로 다른 학회와 비교해 보았을 때, 연령층이 약간 낮았지만, 00학번~06학번까지 다양한 학번들이 참여함으로써 평소 때 잘 알지 못하고, 편협하게 치우칠 수 있는 선, 후배관계에 있어 새로운 활로를 열었다는 데 큰 의의를 둡니다. 

디토(Ditto)는 왜 만들어 졌는가  

1. 직접 부딪쳐보는 살아있는 회화(통역봉사)를 하고자

2. 대학생으로서 따뜻한 가슴을 갖고자

3. 다양한 경험을 통한 자기계발을 위하여

4. 선, 후배간의 잦은 교류 및 대화통로 확보를 위해서

5. 주위를 돌아보는 따뜻한 심장 뿐 아니라 학점 및 봉사 장학금 또한 받을 수 있어서


*** 자세한 활동 내역은 첨부파일을 참고 바랍니다. 
*** 학우여러분, 봉사동아리 디토(Ditto)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3월 6일  디토 회장 한지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