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 영어영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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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영어영문학과 학생 여러분께
작성자 김** 작성일 2013-09-02 조회수 744

 

영어영문학과 학생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학과장 한규만 교수입니다 .

무더운 긴 여름도 지나가고 아침저녁 선선해지기 시작합니다 .

어김없이 방학도 끝나고 새학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

 

방학중 학과에 있었던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 , 가을학기를 알차게 보내주십사 부탁하고자 합니다 .

 

1) 지난 1 학기말경 본 학과는 작년에 비하여 약 10% 의 취업률 증가를 가져왔고 본부권장 목표치를 상회하였습니다 .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목표가 달성된 것은 3-4 학년지도교수님들을 중심으로 모든 교수님들께서 힘써주신 덕분입니다 .  소규모 스터디그룹이 활성화되면서 선후배간의 소통이 시작되기도 하였습니다 . 학과 소속 사무원들도 학생과의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면서 자신들의 임무에 정말 충실하였습니다 . 물론 학생 본인들이 열심히 뛰었고 , 후배를 특별지도하여 자신의 회사에 입사시킨 졸업생의 덕분이기도 합니다 . 모두 감사드립니다 .

 

2) 2 학기에는 새로운 지도교수제도가 시작되며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 진로탐색 세미나 > 를 통하여 지도교수와 3 학년 학생들과의 소통이 더욱 늘어나리라고 믿습니다 . 방학중에 지도교수 워크숍도 가졌습니다 .

 

3) 2 학년 해외현장학습이 그동안 웜업 > 워크숍 > 을 거치면서 영미문화배경 > 과 영어 통번역연습 > 과목을 이수하였습니다 . 드디어 9 월 1 일 새벽 4 시 15 분에 본교캠퍼스에서 모여 김해공항을 거쳐 출발하여 레스브리지와 리자이나에 잘 도착했다고 합니다 .

 

4) 더운 방학동안 연습한 영어연극 > 이 이번주 목 - 금에 공연 예정되어있습니다 . 아는 친구들과 가족 모시고 영문인의 밤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

 

5) 고현숙 교수님이 본 학과 영어교육 > 분야 신임교수로 부임 하였고 , 5 층에 연구실을 마련하였습니다 .

 

6) 엊그제 트레셔 선생님이 나타나 갑자기 사직서를 제출하고 저와 간단히 면담후 본교를 그만두었습니다 . 한국이나 캐나다에서 특별히 다른 직장을 잡지 않았다고 합니다 .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해보였고 , 제가 개인적으로 연봉을 대폭 올려줄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동의해주었습니다 . 대신 빅토리아 선생님과 케빈 선생님께 좀더 많은 강의를 부탁드렸으니 , 학생들 여러분들은 충분히 이해하여 주시고 수업에 전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새로운 학기에도 학과운영에 많은 관심과 협조 그리고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학과장 드림